앱을 만들고는 싶었지만 자바를 배울 마음은 없었다.보통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땐 자바를 배우고, 안드로이트 스튜디오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앱을 만들려면 언젠가는 배워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지금 파이썬이나 자바스크립트를 다루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영 미뤄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리액트 네이티브와 엑스포를 알게되고 앱을 실제로 만들어서 스토어에 올리고 난 후 깨닫게 된 것들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자바스크립트의 강력함을 알게되다.가장 놀란 것은 자바스크립트의 강력함입니다. 자신의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 넘어가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언어입니다. 프론트엔트를 넘어서 백엔드까지 진출하더니 이제는 네이티브 언어처럼 앱도 만들고, 인공지능..
Frontend-dev/react
2018. 10. 6. 01:46